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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소니 애플 본문
늘 생각하던거 대충 정리
소니 : 먼가 내부적인 기술의 진보가 생기면 무작정 새로운 제품을 만든다. 그냥 신기하면 사지 않을까? 하는 생각으로 만드는 느낌-_-
->vaio P/UX : 사람이 쓰라고 만들었다기엔 너무한 해상도-_-..
삼성 :위에서 관심있는 건 빡시게 하고 남들이 만들면 쓰고, 남도 만들면 그때 만든다. 세계최초를 중요하게 생각한다.;;;; 내부 mash-up은 없다(anycall+yepp??그런거 업ㅅ다).
->황의 법칙..... ultra slim...blackjack. haptic [fn]근데 나라도 그러겠다 내일 짤릴지 모래 짤릴지 모른데 안 짤릴 무난한거 연구하지 누가 혁신하나?[/fn]
->프로젝터폰 ... : -_-
-> B&O 폰.. : Yepp폰은 없어도 B&O폰은 나온다-_-;;
애플 : 내부에서 새 (하드웨어)기술을 만들진 않는다. 하지만, 새 기술을 내놓는 애들과 친하다.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지다, 돈 되고(사람들이 쓰겠다 팔리겠다) 관리할 수 있겠다,싶으면 만든다.
-> iPhone, iPod, macbook : 기술도 기술이지만,제조단가를 싸게하기 위한 흔적들이 언제나 보인다.
-> 타블렛? 안 만든다-_-
-> macbook air : 그래도 풀 키보드면 언제라도 쓸 수 있다.(ux랑 비교해보자)
왜 이걸 적냐면..
가끔 그냥 각종 팬아트나, 기타 각종 핸드폰 등등의 루머의 실현 가능성을 구분하는 좋은 기준이 되기 때문이다.
팬心은 이해하지만 가능성 없는 이야기는 좀 눈물이 난달까-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