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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cebook의 뉴스피드가 다시 예전 모습으로 돌아왔다. - 저런 일이 일어날 수 있다는 것이 FB 조직의 "장점"이자 약점이다. - 소스를 Revert 하는 것과 서비스를 되돌리는 것은 다른 일이다. 가끔 TC를 로그인하다 쓸 말을 잊어버린다. - 무엇을 해야할까?
http://garage.zzid.net/background/ * colourlovers에서 가장 인기있는(?) color template을 이용하여 간단한 바탕화면 20개를 압축해서 줍니다. * php + gd / colourlovers + API / pForm.org http://www.colourlovers.com/ http://www.phpform.org/ - 몇일 전에 만들었던 스크립트를 정리해서 만들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이렇게 생성된 20개의 파일을 5분에 한 번씩 바꾸도록 설정해 두고 사용하고 있습니다. 문장을 지속적으로 인지시켜 주는 효과가 있습니다. 물론 보통때는 창이 전체화면이라. -.- update는 아마 없겠지만 코드는 공개해 두려고 합니다. 화면 사이즈는 사실 확인을 못 해서 화..
제어판 - 장치관리자 - bluetooth - apple builtin bluetooth - 속성 - 전원관리 - 전원을 절약하기 위해...blahblah를 체크 해지 ㄱ- 싸우자-_-+
- 이 글을 여러 채널에 동시에 연결해 두었습니다. 그러므로 이 글을 읽으시는 분들은 저와 온 오프라인으로 연결되어 있는 분들일 것입니다. 댓글과 트랙백은 닫아 둡니다. 하실 말씀이 있으시면 다른 채널들을 통해 주세요. :)- 간단하게 말씀드리자면 대학원을 휴학했습니다. # 세줄 요약 1. 휴학했습니다. 2. 창업을 진행 중이고 열심히 무언가 만들고 있으니 지켜봐 주세요. -.- 3. 서울에서 지낼 예정입니다. # 왜 했습니까? 왜 휴학했느냐는 질문에 대답하기 전에 왜 대학원에 진학했는지 또 대학원에서 무엇을 하였는지에 대한 이야기를 해야 합니다. 대학원에 진학했던 이유는 09년 9월에 블로그 포스팅에 적었듯 "대학 입학이후 늘 고민하던 것들을 정리하는 좋은 기회"로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그 주제는 "컴..
http://bringbring.com 도메인을 사용하던 블로그를 ideabay.kr와 readmore.me라는 두 도메인으로 분리하였습니다. http://bringbring.com 은 일단 Redirect용으로 쓰다가 용도를 찾아 움직일 예정입니다. bringbring.com은 일단 ideabay.kr로 redirect됩니다. 사는 이야기 듣고 싶으신 분은 http://readmore.me 를 IT관련 이야기가 듣고 싶으신 분은 http://ideabay.kr 를 보시면 됩니다. 구글 리더등에 등록된 RSS가 자동으로 바뀌련지 모르겟네요 :(
http://www.textcube.org/plugin/entry/날-보러-와요 또 쓱싹쓱싹 플러그인.. 코드 한줄... -_- 참고로 옆의 로고는 다시 작업한 것 플러그인과는 조금 차이가 있다. 다음 버전업 할때는 저런식으로 출력하는 것도 나쁘지 않을듯.
방학이라서 학과 행사를 온라인을 위주로 홍보하고 있다. 도움을 요청하고자 홍보 가이드 라인을 적었는데 7개나 되고 그 중에 5분 미만으로 걸리는 것이 5개 이상이라서 깜짝 놀랬다. 이렇게 쉬워졌나 싶어서. 주변에게 요청할만한 홍보법을 간단하게 정리해 본다. 1. 온오프믹스 신청하기 (난이도 : ★☆☆☆☆) 사람이 많이 참여하는 행사는 흥미가 생기기 마련이다. 2. twitter RT(난이도 : 별 ★☆☆☆☆) (트위터 사용자만) RT전용 트윗을 하나 만들고 집중 RT 추가사항 : (난이도 별 한개 추가) 새로운 Retweet도 좋지만 예전 RT를 이용하여 간단한 설명을 더하면 효과가 더욱 좋다. 단, 이상한 문구가 올라오지 않도록 주의 추가사항 : (난이도 반개 추가) 행사 twitter follow요청..
전에 꼬날님과 이야기 하다가 나온 이야기 언젠가부터 사람들이 와서 떠들고 사라져요....라는 말. 예를 들면 그렇다. 난 아직도 iPad의 무게에 대해서 직접 알아본 기억이 없다. iPad관련 기사도 거의 읽지 않았지만, 만져보기 전에 이미 무게 출시일 등등에 대해서 아는 건 아마도 수많은 사람들이 트위터에서 떠들었기 때문일 것이다. 커피에 대한 이야기들도 그렇다. 대한민국 극소수이건만 내 주변엔 대다수인 핸드드립과 로스터티 카페를 즐기고 평가할 수 있는 사람들은 커피에 대한 이야기를 떠들고 간다. 나는 움직이지도 노력하지도 않은체 내가 필요한 정보를 얻고, 다시 떠든다. 블로그가 개인 미디어 라는 말 혹은 모든 사람의 미디어화 라는 말에 나는 동감하지 않는다. p2p보다는 철저히 server-clien..
(수정) 요즘 부쩍 모바일로 접속하는 분이 많아서 지도링크. 1층의 코코이찌방야를 기준으로 잡았다. - 전 착하니깐요. s( -_-)r 구글지도 #0 모두가 아는 사실이 하나 있다면, 강남역에는 사람은 있되, 맛집이 없다는 것이다. :( #1 예전에 포항을 떠날때 가장 아쉬운 곳이 세 곳 있었으니 아라비카, 마인츠돔 제과점(혹은 풍년제과) 그리고 디올리바였다.(그렇다 포항공대는 이 세 곳에 절대 안 들어간다. :P) 셋 다 포항의 축복이요. 전국을 그렇게 싸돌아다녀 봐도 그만한 곳들을 찾을수 없는..소위 레전드급들.. 디올리바. 처음의 그 여섯 테이블..(인가 네 테이블인가)하는 먼가 분식집보다 작은 사이즈와 그 꽉차서 돌아가는 북적거림에 놀라고 먼가 주는데로 먹는 듯한 한정적인 메뉴(파스타를 매일인지 ..
살다보면 언제 어디서 만나도 반가운 그런 사람이 있는 것 같습니다. 새로이 needlworks에 합류하신 lunamoth님을 환영합니다. :)
(긴 글은 아니고..) me2day에서 10만명을 모은 G-Dragon과, 오바마의 트위터를 보면서 "Internet is killing the video star" 라는 생각을 했다. JFK와 닉슨의 텔레비전 토론회가 "Video killed the radio star"의 상징이라면 오바마의 트위터는 "Internet killed the video star"의 상징이 될까? 모든 것이 작아지면서 어려워지는 혹은 쉬워지는 세상이다.
http://www.textcube.org/plugin/708 이 플러그인은 간단하게 ////나는 공산당이 싫어요 를 요어싫 이당산공 는나 로 출력한 다음 문장 앞뒤로 문장을 거꾸로 출력하게 하는 Unicode 문자를 넣어준다. 이런 경우 검색엔진에서는 위의 문장을 "요어싫 이당산공 는나"로 읽게 되어 검색을 회피하는 기술이다. 이미지를 이용하는 기술도 있겠지만 살짝 더 Geek하다. -_- 캡쳐는 못 막는다-_- 아숩. 심심한 분은 html 소스와 플러그인 소스를 보시라; 단 8줄짜리다-_- 아니면 복사해서 메모장에 붙여봐도 비슷하게 나올 것 같다-_-)a
#1몇년전까지만 해도 PDP라는 기술의 수명을 2010년 까지로 보는 사람들이 많았다. LCD는 핸드폰용 디스플레이에서 100인치급의 대형 TV까지 다양한 스펙트럼을 가지면서 한 점에서의 개선이 전 구간으로 퍼지는 반면, PDP는 그 폭이 40인치 이상으로 좁다는 점이 2010년을 그 기술의 정점으로 정확히는 LED BLU를 이용한 대형 디스플레이(이걸 줄여서 LED TV라고 요즘 광고한다.)가 나오고 OLED(정확히는 AM OLED ,요즘 아몰레드라고 광고하는)가 수율 안정화와 화면 개선을 이뤄 15인치급까지 올라오는 순간을 PDP가 무덤으로 가는 순간으로 판단했던 것이다. 하지만, 지금 당장 몇달 남은 2010년을 PDP의 죽음의 시기로 보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물론 LED BLU와 AM OLED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