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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ek/Geek의 잡담

gofeel 2009. 1. 30. 00:02
내가 블로그에 적을수 있는 것이 무엇일까 고민하다 블로그의 상단에 "the web and strategies"라고 적어두었건만, 실제로는 그런 이야기들은 거의 하지 못하고 있다.

사실 저런 것들에 대해서 이야기 하는 사람들은 많다. 하지만, 아저씨들[fn]글쎄 누가 아저씨들 일려나[/fn]의 글들은 대놓고 거짓말이고, 애들은 그 장단에 맞추어 노느니라 바쁘다. 그 양쪽 모두가 아니라는 것이 아무말 못하게 되는 원인이다.

언젠간 자유롭게 저런 것들에 대해서 이야기 할 날들이 올까. 하긴 산타가 있다고 말하는 것도 없다고 말하는 것도 다 사람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