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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Geek/On The Web (11)
FUN
전에 꼬날님과 이야기 하다가 나온 이야기 언젠가부터 사람들이 와서 떠들고 사라져요....라는 말. 예를 들면 그렇다. 난 아직도 iPad의 무게에 대해서 직접 알아본 기억이 없다. iPad관련 기사도 거의 읽지 않았지만, 만져보기 전에 이미 무게 출시일 등등에 대해서 아는 건 아마도 수많은 사람들이 트위터에서 떠들었기 때문일 것이다. 커피에 대한 이야기들도 그렇다. 대한민국 극소수이건만 내 주변엔 대다수인 핸드드립과 로스터티 카페를 즐기고 평가할 수 있는 사람들은 커피에 대한 이야기를 떠들고 간다. 나는 움직이지도 노력하지도 않은체 내가 필요한 정보를 얻고, 다시 떠든다. 블로그가 개인 미디어 라는 말 혹은 모든 사람의 미디어화 라는 말에 나는 동감하지 않는다. p2p보다는 철저히 server-clien..
(긴 글은 아니고..) me2day에서 10만명을 모은 G-Dragon과, 오바마의 트위터를 보면서 "Internet is killing the video star" 라는 생각을 했다. JFK와 닉슨의 텔레비전 토론회가 "Video killed the radio star"의 상징이라면 오바마의 트위터는 "Internet killed the video star"의 상징이 될까? 모든 것이 작아지면서 어려워지는 혹은 쉬워지는 세상이다.
#1몇년전까지만 해도 PDP라는 기술의 수명을 2010년 까지로 보는 사람들이 많았다. LCD는 핸드폰용 디스플레이에서 100인치급의 대형 TV까지 다양한 스펙트럼을 가지면서 한 점에서의 개선이 전 구간으로 퍼지는 반면, PDP는 그 폭이 40인치 이상으로 좁다는 점이 2010년을 그 기술의 정점으로 정확히는 LED BLU를 이용한 대형 디스플레이(이걸 줄여서 LED TV라고 요즘 광고한다.)가 나오고 OLED(정확히는 AM OLED ,요즘 아몰레드라고 광고하는)가 수율 안정화와 화면 개선을 이뤄 15인치급까지 올라오는 순간을 PDP가 무덤으로 가는 순간으로 판단했던 것이다. 하지만, 지금 당장 몇달 남은 2010년을 PDP의 죽음의 시기로 보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물론 LED BLU와 AM OLED가..
블로그에 목표를 잡아야겠다고 생각했다. 1. Sexy한 글 쓰기. 후려치는 글 대신 필요한 내용이 꼭 들어가 있는 글 쓰기. 기존에 써놓은 글 다시 정리하기. 2. 일 방문자 100명 넘기기 슬슬 해보자.
텍스트 큐브에는 기존의 태터툴즈시절에 반영되어 있지 않은 포매터와 편집기의 개념이 도입되어 있습니다. HTML에 몇가지 속성이 더해진 텍스트큐브/태터툴즈의 포맷방식입니다. 다음과 같이 TTML을 위지윅이 아닌 텍스트 모드로 입력할 수 있습니다. 다음과 같이 세팅하시기 바랍니다. 1. 플러그인 -> 플러그인 목록에서 메모장 아이콘의 '텍스트큐브 위지윅...'을 찾아서 환경설정을 누릅니다. 2. 환경설정창에 보면 기본설정에 '기본작성모드' '문단을 구별하는데 사용할 태그'가 있는데 '기본 작성 모드'를 'HTML 직접 편집'으로 바꾸고 저장을 누릅니다. 3. 글 메뉴의 글쓰기 메뉴로 들어갑니다. 아래의 편집창이 일반적인 텍스트 편집창(TEXTAREA)으로 바뀌어 있을 것 입니다. 포매터가 "TTML"이고 편..
http://browsershots.org/ (via 여름하늘) 위키백과에서 활동하던 시절부터 저런거 하나 있으면 좋겠다 싶어서 하나 만들까 했는데 역시 세상은 넓고 Geek은 많은 법인가 보다. 역시 그냥 구경만하며 남이 하기를 기다리면 되는걸까. ( -_-)>
언제부터인진 기억나지 않지만 블로그의 글을 읽다 왼쪽 새끼손가락으로 "Q"를 누르는 버릇이 생겼다. Q는 태터툴즈/티스토리의 공통된 단축키. 고로 Q를 누르면 다음과 같은 것을 알 수 있다. 1. 일단Tattertools/Tistory User인가. 2. Tattertools/Tistory의 사용자라면 사용중인 Tattertools의 Version은 어떤것인가. (Classic/1.0.x/1.1.0.x/alpha branch/Tistory) 그리고 backspace를 눌러 다시 블로그로 돌아간다. 그리고 하나하나 다시 살펴본다. 플러그인은 어떤걸 사용하는지, 스킨은 수정했는지, 손수 소스를 modding한 부분은 있는지, 어느 버전부터 사용한 tattertools User였는지..........그리고 블..
가끔 블로그를 돌아다니다 "TnF분들 수고 많으십니다." 라는 말을 보면 태터툴즈에 이런게 있으면 좋겠다며 고민 하는 당신 Beta니 RC니 또는 SVN-_-이니 하는 것들을 깔아보며 이거 왜이래 라고 외치는 당신 두꺼운 php책을 뒤져가며 플러그인을 짜는 당신 블로깅과 Web2.0에 대해서 난상토론을 벌이는 당신 멋진 스킨을 제작하고 배포하는 당신 태터툴즈로 이런걸 해야겠다고 아이디어를 내놓는 당신 태터툴즈를 사용하는 당신 당신이 TnF! 라고 이야기 해주고 싶다. TnF Forum? 포럼과 포럼의 회원가입은 최소의 형식일뿐이다. :P
쿨럭거리는 기침소리로 잠들때마다 귀에 거슬리는 소리를 내던 이웃집 도토로가 오늘은 얼굴이 사색이 되어 돌아다니고 있다. 무슨 일인가 싶어 물어보니, 기침이 심해 약을 먹었는데 그 뒤론 배가 아프다며 약 봉지를 보여준다. "지사제" 핑크빛 봉지에 귀엽게 쓰인 세글자가 나를 무안하게 쳐다본다. -gofeel作, 이웃집 도토로 중 발췌 도토로를 위해 난 무엇을 해야할까? "이제 마법의 가을이 되었으니 옷을 따뜻하게 입어야 한다 "넌 지사제가 아니라 감기약을 먹어야 한다." 같이 기초적인 조언을 해주어야 하나? "똥냄새나~!-_-+"라고 해야하나 이제라도 약을 먹은 용기를 가상히 여겨주어야 할까? 바보는 감기에 걸리지 않으니깐 괜찮다라며 그냥 돌아서면 되는 걸까? 난 잘 모르겠다. 어짜피 이웃집 이야기인걸.....
1. http://www.eolin.com/search/원하는 노래 제목 또는 가사 등등을 입력 2. 아무 blog나 오픈 3. mp3플레이어가 본문에 있다면 소스보기로 mp3주소확인 4. winwget으로 다운로드 이건 Tip이 아니다. Blog에 쉽게 mp3를 올려두는 사람들을 위한 이야기이다. 현실적으로 웹상에 mp3를 게재하는 것을 막을순 없지만, 그렇다고 게재한 사람을 고소하지 못하는 것도 아니다. 고소당하기 싫다면 은행나무 사이의 단풍잎처럼 튀는 행동은 삼가해라.
모 BBS에 답변용으로 작성한 글. 티스토리의 정체에 대해서 궁금해 하는 사람들에게 답이 될 것이다. :) 티스토리는... 태터엔컴퍼니와 다음이 손잡고 서비스하는 서비스형 블로그 서비스입니다. 비슷한 서비스로 네이버 블로그,Blogger,이글루스 등이 있죠. 아 wordpress.com도 있군요; 근데 왜 열풍이냐-_-? 초대권 시스템이라서 그렇습니다. gmail이 그랬죠 ( -_-) 그런데 초대권이라고 다 잘팔리느냐 지금의 gmail처럼 안 팔리는 초대권도 있죠. 그럼 왜 잘 팔리느냐? 태터툴즈 "기반"이라서 그렇습니다. 즉, 태터툴즈의 스킨과 자료 백업 및 복구 시스템을 활용 가능합니다. 일부 인증된 플러그인도 활용가능합니다. 그리고 자기 도메인을 쓸 수도 있구요. 이러한 커스터마이징 부분이 기존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