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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엔샵(혹은 1000원샵)으로 유명한 다이소. 며칠전 다이소와 관련된 인터뷰 기사에서 가장 인상 깊은건 다이소 본사와 판매점의 이익율이었다. 1:30 본사가 1% 판매점이 30%이다. 다이소의 기본 상품값이 1000원인걸 생각하면 타올하나에 본사는 10원을 남기고 판매점은 300원을 남긴다. 인터뷰의 내용이 떠오른다. "우리의 물건은 절대 비싼물건이 아니기 때문에 저 정도의 마진율을 보장해 주지 못하면 판매점이 죽게 된다." "판매점이 없으면 우리도 없다." 그리고 이 말도 떠오른다. "CP의 고혈위에 세워진 회사" (via chester) Net상의 수많은 유통회사들을 떠올린다. 그리고 그들의 수익 분배를 떠올린다. 100:0에 가까운 기존의 유통구조는 깨질 것인가. 1:99의 시대는 올 것인가? ..
언제부터인진 기억나지 않지만 블로그의 글을 읽다 왼쪽 새끼손가락으로 "Q"를 누르는 버릇이 생겼다. Q는 태터툴즈/티스토리의 공통된 단축키. 고로 Q를 누르면 다음과 같은 것을 알 수 있다. 1. 일단Tattertools/Tistory User인가. 2. Tattertools/Tistory의 사용자라면 사용중인 Tattertools의 Version은 어떤것인가. (Classic/1.0.x/1.1.0.x/alpha branch/Tistory) 그리고 backspace를 눌러 다시 블로그로 돌아간다. 그리고 하나하나 다시 살펴본다. 플러그인은 어떤걸 사용하는지, 스킨은 수정했는지, 손수 소스를 modding한 부분은 있는지, 어느 버전부터 사용한 tattertools User였는지..........그리고 블..